은밀한 파워블록

발전사들, 에너지산업 위기 공감...새로운 도전에 직면 21 Jan, 2016 발전사들은 대내외적으로 급변하는 전력산업 환경을 위기로 인식하고, 새로운 도전과 변화를 강조했다. 새해 국내외 경제 여건의 불투명성 증대와 전력수요 하락, 예비율 증가로 인한 발전사간 경쟁이 더욱 심화되는 등 경영 환경이 악화되고, 정부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대용량 발전에서 분산전원으로의 전환을 강력하게 추진하는 등 전력정책 패러다임 변화가 추진되고 있기 때문이다... · 이하 기사 참고http://www.electimes.com/article.php?aid=1452125312130462002 정형석 기자 azar76@electimes.com

발전사/발전산업동향 2016. 1. 21. 10:16

(신년화두) 전력공기업, "위기를 기회로...변화와 구습 탈피 주문" 21 Jan, 2016 한전과 전력거래소, 한전KPS는 전력산업에 불어온 위기를 기회로 삼아 변화와 혁신을 가속화하고, 새로운 도약을 이뤄내야 한다고 역설했다. 신기후체제로 인한 위기를 극복하고, 그를 기반으로 신에너지생태계에서 중심적인 역할ㅇ르 수행할 때, 미래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지난해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둔 한전은 위기 극복을 한전의 '시대정신'으로 삼았다. 이를 통해 한전의 전통적 사업분야는 물론 에너지신산업 분야에서도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고 관련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 이하 기사 참고http://www.electimes.com/article.php?aid=1452131230130471002..

발전사/발전산업동향 2016. 1. 21. 09:45

신기후변화 대응 전망·기대치 '각각' 산업계 "배출권 할당 과도", 연구계 "기회" 반응 엇갈려임재규 본부장 "전력 소매시장 개방 등 비지니스 모델 확대해야" 20 Jan, 2016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여 향후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을 해나가야 한다는 총론에는 공감하면서도 산업계는 국가 경쟁력 차원에서 배출권 할당이 과하다는 종전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반면 연구계에서는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으로 녹색사업이 지금 기회라는 상반된 시각을 보이고 있다... · 이하 기사 참고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110709 조대인 기자 dicho@tenews.kr

발전사/발전산업동향 2016. 1. 20. 15:06

남동발전, 제주 해상풍력발전 진출 탐라해상풍력 주식 매입 20 Jan, 2016 한국남동발전(사장 허엽)이 제주도 해상풍력사업에 진출한다. 최근 제주특별자치도는 '탐라해상풍력발전(주) 주식취득 인가 승인' 공고를 통해 남동발전과 농협은행이 기존 포스코에너지의 지분을 각각 취득했다고 밝혔다... · 이하 기사 참고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110758 김병욱 기자 bwkim@tenews.kr

발전사/발전산업동향 2016. 1. 20. 14:49

계속된 호재로 한수원 2016년 전망 '장밋빛' 기후변화협약, 신규원전 가동, 원전이용률 회복 등 20 Jan, 2016 기후변화협약, 신규원전 가동, 원전이용률 회복 등 각종 호재로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조석)의 올 한 해 전망이 밝다. 한수원이 지난해 매출 11조 9398억 원에 영업이익 4조 5329억 원, 당기순익 3조 1164억 원을 각각 기록하며 공기업 최대 영업이익률을 올린데 이어, 올해도 '장밋빛 전망'을 내놓자 원자력계 전체적으로도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 이하 기사 참고http://www.electimes.com/article.asp?aid=1452747512130664003# 이진주 기자 jjlee76@electimes.com

발전사/발전산업동향 2016. 1. 20. 14:23

2016년 화력발전사들 생존경쟁 시작되나 탄소전쟁 시작...자체 해결 능력 부족해 변화 필요할 듯 20 Jan, 2016 올해부터 화력발전사들 간의 생존경쟁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경기침체로 인한 전력수요 증가율이 둔화되고 있고, Post-2020 체제 출범으로 온실가스를 다량으로 배출하는 석탄화력발전의 규제가 강화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어서 노후발전소의 퇴출과 함께 유연탄 중심의 설비구성으로는 더 이상 경쟁력을 갖출 수 없기 때문이다... · 이하 기사 참고http://www.electimes.com/article.asp?aid=1451955022130390002 정형석 기자 azar76@electimes.com

발전사/발전산업동향 2016. 1. 20. 11:47

전력수요 증가 정체 추세 뚜렷13일 현재 최대전력수요 7882만 ㎾ 불과...최근 4년간 별로 안 올라제주지역은 올 겨울 최대전력수요 경신 17 Jan, 2016 올 겨울철 전력수요가 지난해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면서 전력수요가 정체에 빠진 것 아니냐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1월 13일 현재 최대전력수요는 12일 기록한 7882만 ㎾로, 이상한파가 몰아닥치지 않는 한 8000만 ㎾를 넘기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 이하 기사 참고http://www.electimes.com/article.asp?aid=1452735620130651002 정형석 기자 azar76@electimes.com

발전사/발전산업동향 2016. 1. 17. 18:03

태양광·비태양광 REC 통합시장 3월 첫 주 개설태양광 REC, 시장 확대 기대감에 가격 상승현물시장 거래 가격 9만 7000원까지 올라 17 Jan, 2016 오는 3월부터 태양광·비태양광 공급인증서(REC) 통합시장이 개설된다. 2월까지는 태양광과 비태양광 REC가 별도로 거래되고, 비용정산가격도 분리되지만 3월부터는 이같은 구분 없이 시장이 단일화된다... · 이하 기사 참고http://www.electimes.com/article.asp?aid=1452495430130537005 박은지 기자 pej@electimes.com

발전사/발전산업동향 2016. 1. 17. 1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