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사들, 에너지산업 위기 공감...새로운 도전에 직면
21 Jan, 2016
발전사들은 대내외적으로 급변하는 전력산업 환경을 위기로 인식하고, 새로운 도전과 변화를 강조했다.
새해 국내외 경제 여건의 불투명성 증대와 전력수요 하락, 예비율 증가로 인한 발전사간 경쟁이 더욱 심화되는 등 경영 환경이 악화되고, 정부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대용량 발전에서 분산전원으로의 전환을 강력하게 추진하는 등 전력정책 패러다임 변화가 추진되고 있기 때문이다...
정형석 기자 azar76@ele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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