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밀한 파워블록

집단에너지사업자, 경영난 지속으로 생존권 위협70% 무더기 적자…열병합발전 전력계약제도 신설 필요 21 Feb, 2016 열병합발전소를 운영하고 있는 집단에너지 사업자들이 생존권을 위협받을 정도의 경영난이 심각해지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집단에너지사업자의 70% 가량이 최근 몇 년간 적자를 기록하고 있으며, 사업권을 반납하겠다는 사업자들이 속출하고 있지만... · 이하 기사 참고http://www.electimes.com/article.asp?aid=1458170243132307002

발전사/발전산업동향 2016. 3. 21. 16:16

기후변화 대비 전력그룹사 '공동 협의체' 만든다 2016년 1차 전력그룹사 사장단 회의…'전력학과' 설립 논의도 21 Feb, 2016 신기후체제에 대비해 한전과 6개 발전자회사를 비롯한 모든 전력그룹사가 참여하는 '기후변화 대응 협의체'가 구성된다. 배출권거래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전력학과 설립도 논의될 예정이다. · 이하 기사 참고http://www.electimes.com/article.asp?aid=1458017211132241002

발전사/발전산업동향 2016. 3. 21. 14:55

[좌담회] '발전 5사 동반성장팀들로부터 듣는다'"동반성장, 공정한 평가 통해 소모적 경쟁 없애야" 21 Feb, 2016 정부는 '경제적 약자의 권익보호와 동반성장 촉진'을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매년 공공기관의 동반성장 실적을 평가, 공표함으로써 중소기업과의 협력을 강조하고 있다. · 이하 기사 참고http://www.electimes.com/article.asp?aid=1457597983132137065

발전사/발전산업동향 2016. 3. 21. 13:40

한전 등 전력공기업, 에너지신산업에 6조 4000억 원 투자 산업부, '전력분야 10대 프로젝트' 발표시장 확대·민간 투자 활성화 기대 29 Jan, 2016 [전기신문] 에너지신산업 전반에 6조 4000억 원이 투자된다. 지난해 투자금액 2조 5000억 원보다 2배 이상 늘었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주형환)은 1월 27일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전력분야 10대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전력분야 10대 프로젝트'에는 ▲ 신기술·아이디어 보유 기업 육성 ▲ 차별 없는 시장 접근 ▲ 공기업·대기업과의 협력... · 이하 기사 참고http://www.electimes.com/article.asp?aid=1453888536131031002 박경민 기자 pkm@electimes.com

발전사/발전산업동향 2016. 1. 29. 09:54

세계는 CHP 우대…우리는 찬밥신세 독일 의회, 열병합발전 지원금액 두 배 늘린 CHP법 승인국내선 구호로만 분산전원 확대…신설억제와 용량규제도 28 Jan, 2016 [이투뉴스] 독일을 비롯한 유럽 등 세계 각국은 에너지이용효율 제고는 물론 원천적으로 온실가스 감축 설비라는 판단 아래 열병합발전(CHP) 확대에 열을 올리고 있다. 반면 국내에는 분산전원 확대가 구호에만 그치는 등 여전히 푸대접을 받고 있다는 지적이다... · 이하 기사 참고http://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8091 채덕종 기자 yesman@e2news.com

발전사/발전산업동향 2016. 1. 28. 10:33

(해설) 온실가스 감축 고려한 체계적인 전력정책 필요 28 Jan, 2016 [전기신문] 기후변화가 전세계적 이슈로 부각되면서 선진국들은 전원믹스 재구성과 전력시장 재정비에 적극 나서고 있다. 석탄발전에 대한 탄소규제를 시작하고, 전력시장도 현물시장에서 장기계약시장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다. 또 전원믹스에 대한 정책기능이 부활해 가격기능에 의한 전원 간 경쟁보다는 전원 내 경쟁이 시도되고 있다... · 이하 기사 참고http://www.electimes.com/article.asp?aid=1453768768130956002 정형석 기자 azar76@electimes.com

발전사/발전산업동향 2016. 1. 28. 09:49

발전업계, 배출권 할당 취소 폭탄 맞을까 '전전긍긍' 실제 배출량, 배출권 할당량의 10% 이하면 전량 회수전력수요 감축에 노후발전기 가동률 낮아진 업계 '비상' 27 Jan, 2016 [전기신문] 발전업계가 무상으로 할당받은 배출권을 빼앗길까 노심초사하고 있다. 발전소별 실제 온실가스 배출량이 기준 이하일 경우 공짜로 받은 배출권을 도로 반납해야하는데, 최근 전력 수요가 낮게 유지되면서 급전순위 하위권에 있는 발전기들의 가동일수가 급격히 줄어든 것. 이 경우 부족한 배출권을 구입하는 데 회사별로 적게는 수십, 많게는 수백억원이 소요될 예정이라 업계는 대책 마련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 이하 기사 참고http://www.electimes.com/article.asp?aid=145332058513..

발전사/발전산업동향 2016. 1. 27. 13:11

남동발전, 글로벌 탄소경영인증 획득 21 Jan, 2016 한국남동발전이 온실가스 감축노력을 인정받아 글로벌 탄소경영인증을 획득했다... · 이하 기사 참고http://www.electimes.com/article.asp?aid=1452746585130662002 정형석 기자 azar76@electimes.com

발전사/발전산업동향 2016. 1. 21. 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