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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찌레본 성공'이 물어다 준 중부발전 먹거리

    2016.06.14 by 은밀하군

  • 중부발전, 인도네시아서 발전사업 추가 수주 기대

    2016.05.24 by 은밀하군

  • 중부발전, 풍력발전 16.5MW 리파워링 사업 추진

    2016.05.24 by 은밀하군

  • 폭스바겐에 이어 닛산까지…'디젤 파문' 크게 확산되나

    2016.05.24 by 은밀하군

  • 폭염·폭우·폭설…기상이변에 신음하는 지구촌

    2016.05.24 by 은밀하군

  • 한전, 현대중공업 초임계CO2 발전 기술 공동 개발

    2016.05.22 by 은밀하군

  • 中, 전력·에너지신산업 이미 한국 추월

    2016.05.22 by 은밀하군

  • 드론·자율차·바이오 규제 다 푼다…신산업 규제 완화

    2016.05.18 by 은밀하군

'찌레본 성공'이 물어다 준 중부발전 먹거리

'찌레본 성공'이 물어다 준 중부발전 먹거리 인도네시아 발전소 잇단 수주찌레본 1~3기 2300MW 운영권"현재 시장 점유율 두 배로 확대" 14 June, 2016 "맏형이 외국 가서 성공하면 다른 형제들 데리고 오는 것처럼 인도네시아 찌레본 발전사업이 잘되다 보니 후속 발전사업 수주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긍정적으로 협상 중인 발전사업도 2~3개가 더 있습니다." (박영규 한국중부발전 자카르타 법인장) 인도네시아 자바섬 중부에 위치한 찌레본 석탄화력 발전소(660㎿·50만 가구가 동시에 쓸 수 있는 용량)는 우리나라 해외 발전사업 중 가장... · 이하 기사 참고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0613017011 김경두 기자

발전사/발전산업동향 2016. 6. 14. 18:00

중부발전, 인도네시아서 발전사업 추가 수주 기대

중부발전, 인도네시아서 발전사업 추가 수주 기대 16일 찌레본 3 석탄화력·뽕께루 수력발전 사업 등 공동개발 위한 MOU 체결 24 May, 2016 한국중부발전(정창길 사장)이 16일 인도네시아 찌레본3 석탄화력발전(660MW)과 뽕께루 수력발전(50MW) 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5년간 35GW 규모의 발전설비 확충의 일환으로, 석탄화력과 수력발전 등의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찌레본 3 석탄화력발전 사업은 중부발전이 인도네시아에서 추진 중인 찌레본 석탄화력 발전 사업의 후속 사업으로, 중부발전은 삼탄, 일본의 마루베니, 인도네시아의 인디카 등과의 컨소시엄에 총 27.5%의 지분을 투자할 예정이다. 뽕께루 수력발전 사업은 중부발전이 인도네시아에서 상업 운전 중인 왐푸수..

발전사/발전산업동향 2016. 5. 24. 14:59

중부발전, 풍력발전 16.5MW 리파워링 사업 추진

중부발전, 풍력발전 16.5MW 리파워링 사업 추진 24 May, 2016 한국중부발전은 강원도 태백시청과 풍력단지 개발 및 신재생 에너지 보급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매봉산풍력발전단지 매매 이후 중부발전에서 계획 중인 풍력발전단지 재건설과 태백지역 신재생에너지 사업개발을 위한 것이다. 중부발전은 매봉산풍력발전단지 재건설 및 태백지역 신재생에너지 사업개발을 추진한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발전단지 건설 및 운영사업 전반에 걸쳐 지역업체의 우선참여에 노력할 방침이다. 태백시는 중부발전의 풍력발전단지 재건설 및 신재생에너지 사업개발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에 필요한 시유지 추가 매각, 인허가 및 민원해소 중재 등 행정적 지원을 할 계획이다. 중부발전에 ..

발전사/발전산업동향 2016. 5. 24. 14:39

폭스바겐에 이어 닛산까지…'디젤 파문' 크게 확산되나

폭스바겐에 이어 닛산까지…'디젤 파문' 크게 확산되나 24 May, 2016 지난해 폭스바겐 사태로 시작된 디젤 배출가스 파문이 일본 자동차 업체인 닛산으로 이어지면서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더욱이 이번에는 유로6 차종으로는 처음으로 적발된 사례라는 점에서 향후 사태가 번져나갈지 여부도 관심이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이번 환경부의 판단 기준이 임의적인 부분이 있는 만큼... · 이하 기사 참고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0516_0014087137&cID=10401&pID=10400 박정규 기자

뉴스/시사 2016. 5. 24. 14:18

폭염·폭우·폭설…기상이변에 신음하는 지구촌

폭염·폭우·폭설…기상이변에 신음하는 지구촌 24 May, 2016 지구촌이 기상이변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인도, 중국 등 아시아에선 폭염과 폭우로 수많은 사상자가 났으며 미국에선 때아닌 폭설로 '5월의 크리스마스'가 펼쳐졌다. 아시아 국가 가운데 인도는 사상 최악의 폭염과 가뭄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9일(현지시간) 인도 북서부 라자스탄 주의 팔로디 마을에선 수은주가 인도 사상 최고기온인 51℃까지 올라갔다... · 이하 기사 참고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5/22/0200000000AKR20160522020700009.HTML?input=1195m 김남권 기자

뉴스/국제 2016. 5. 24. 13:52

한전, 현대중공업 초임계CO2 발전 기술 공동 개발

한전, 현대중공업 초임계CO2 발전 기술 공동 개발 22 May, 2016 한전 전력연구원(원장 김동섭)과 현대중공업(사장 권오갑)이 폐열을 이용한 초임계 CO2 발전 기술 공동 개발에 착수했다. 초임계 CO2발전 기술은 화력발전소에서 사용하고 있는 증기 대신 초임계 상태의 이산화탄소를 사용하는 발전 방식으로, 증기터빈 발전에 비해 효율은 최대 30% 이상 증가하며 소형화가 가능해 초기 투자비용이... · 이하 기사 참고 http://www.electimes.com/article.asp?aid=1463366315133961002 유희덕 기자

발전사/발전기술동향 2016. 5. 22. 14:02

中, 전력·에너지신산업 이미 한국 추월

中, 전력·에너지신산업 이미 한국 추월 테슬라 모터스 북경전시장 주말이면 젊은이로 북쩍2000km 구간 HVDC 선로 구축에 걸린 시간 고작 3년 22 May, 2016 중국 북경에 거주하는 임용철씨는 전기요금을 선불카드로 낸다. 이번달에 전기를 어느 정도 쓸지 예상해서 미리 카드에 충전해놓고 그만큼을 사용하는 것. 사용량이 초과되면 아파트 관리사무소나 전력회사 사무실에 가서 추가로 충전하면 된다. 중국인 99% 이상이 임씨처럼 선불카드로 전기를 사용한다. 중국과 한국의 전력시장은 이처럼... · 이하 기사 참고 http://www.electimes.com/article.asp?aid=1463626797134114002 위대용 기자

발전사/발전산업동향 2016. 5. 22. 13:47

드론·자율차·바이오 규제 다 푼다…신산업 규제 완화

드론·자율차·바이오 규제 다 푼다…신산업 규제 완화 규제개혁 장관회의·민관합동 규제개혁 점검회의 개최드론 산업 전면 허용…자율차 시험운행구역 전국 확대세계 최초로 IoT 전용 전국망 구축…개인보호 제도 개선시행령 개정으로 현장규제 두달 내 개선…4조 원 효과 기대 18 May, 2016 국민 안전이나 안보를 저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모든 드론 관련 산업이 허용되고, 세계 최초로 사물인터넷(IoT) 전용 전국망이 구축된다. 또 임상시험이 불가능한 의약품의 경우에는 동물대상시험만으로도 허가를 받을 수 있게 된다... · 이하 기사 참고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5/17/0200000000AKR20160517175000001.HTML?input=1195m 이한..

뉴스/산업 2016. 5. 18.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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