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는 CHP 우대…우리는 찬밥신세
독일 의회, 열병합발전 지원금액 두 배 늘린 CHP법 승인
국내선 구호로만 분산전원 확대…신설억제와 용량규제도
28 Jan, 2016
[이투뉴스] 독일을 비롯한 유럽 등 세계 각국은 에너지이용효율 제고는 물론 원천적으로 온실가스 감축 설비라는 판단 아래 열병합발전(CHP) 확대에 열을 올리고 있다. 반면 국내에는 분산전원 확대가 구호에만 그치는 등 여전히 푸대접을 받고 있다는 지적이다...
채덕종 기자 yesman@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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