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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STORY로 보는 韓國史 <1920년대 국외 저항>

정보/한국사(근현대사)

by 은밀하군 2015. 11. 18.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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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대 국외 저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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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인물, 단체

건, 키워드

 

1920년대 국외 저항

1. 봉오동전투 승리(홍범도의 대한독립군, 1920)

2. 훈춘사건을 빌미로 대규모 일본군이 독립군 포위망 구성

    * 훈춘사건 : 일본이 중국 군벌에게 돈을 주고 일본 영사관을 지시(일본의 자작극)

3. 대한독립군이 청산리로 이동하여

     김좌진이 이끄는 북로군정서군과 연합하여 청산리 전투(with 천주교의 의민단)

4. 간도참변 자행(1920) : 간도 지역 주민이 독립군에게 유리한 정보를 제공하자

                                               지역 주민과 독립군의 연결고리를 끊기 위해 청산리 일대 지역을 완전 소개 시켜버림

5. 전투 상황이 불리하자 서일을 중심으로 김좌진홍범도가 연합하여 대한독립군단 창단(중국 밀산)

6. 대한독립군단의 일부는 만주로, 또 다른 일부는 러시아의 자유시로 가게된다.

7. 일본의 러시아 압박으로 러시아가 홍범도 부대를 무장해제 시키려고 함.

8. 홍범도 부대의 저항이 있자 러시아군의 총격전 개시

9. 막대한 피해를 입으며 자유시 정착 실패(자유시 참변)

10. 자유시 참변 이후 만주로 내려와서 3부 결성

11. 김좌진은 자유시로 가던 중 만주로 내려와 신민부 결성에 주도적인 역할

12. 3부 : 행정권·사법권·군사권을 자치적으로 행하는 자치정부의 성격을 띈다.

      ⇒ 참의부·정의부·신민부 로 구성

          ⓐ 참의부대한민국 임시정부와 연결

          ⓑ 정의부지청천이 이끎

          ⓒ 신민부김좌진이 이끎

13. 일본과 중국 군부는 미쓰야협정을 맺고 3부를 압박

      ⓐ 조선인 독립군을 잡아오면 포상금을 지급

      ⓑ 국내에는 치안유지법(1925)·국외에는 미쓰야협정으로 위기

14. 협력을 위해 3부 통합 운동(국내에서는 신간회 결성)

      ⓐ 북만주 : 혁신의회한국독립당(한국독립군)이 계승 (계승은 1930년대 초)

      ⓑ 남만주 : 국민부조선혁명당(조선혁명군)이 계승 (계승은 1930년대 초)

15. 임시정부의 성과 없음과 이승만의 국제 연맹 청원 사건을 계기로 상하이에서는 국민대표회의 열림(1923)

      → 창조파(신채호 중심)와 개조파(안창호 중심)의 합의점 도출 실패 → 결렬

 

 

문화통치기의 국내 항일

1. 실력양성운동 전개 : 물산장려운동·민립대 설립운동·문맹퇴치운동

2. 쟁의 투쟁 : 소작 쟁의·노동 쟁의

3. 대중 운동 : 학생 운동·청년 운동·어린이 운동·여성 운동·형평 운동

4. 의열 투쟁 : 의열단

5. 신간회 창립 : 쟁의를 이끌고 있는 사회주의 진영과 실력양성 운동을 이끌고 있던 민주주의 진영이 합심하여 창립
 

 

국민대표회의 전개(상하이)

1. 일제의 탄압

2. 외교론의 미성과

3. 이승만의 국제 연맹 청원 사건

    ⇒ 종합적인 이유로 국민대표회의 전개(대표 인물 : 신채호·안창호)

   

 

            

  * 본 포스팅은 EBS 최태성 선생님의 강의를 요약/정리한 것임을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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