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0년대 국내외 저항(기지, 결사)
흐름(맥락)
주요인물, 단체
주요사건, 키워드
1910년대 국내외 저항
1. 구한말부터 이어져온 애국계몽운동 단체와 의병들이 일제강점기에 들어와 많은 탄압을 받는다.
→ 신민회(애국계몽운동) : 105인 사건으로 탄압
의병 : 호남 대토벌 작전
2. 일제의 탄압을 피해 국외에 많은 독립운동 기지 건설
국내에서는 비밀 결사의 형태로 진행 됨
1910년대 비밀결사(국내)
1. 이북
ⓐ 대성학교 출신 → 기성단·자립단
ⓑ 숭의여학교 출신 → 송죽회
2. 서울 ⇒ 신민회
ⓐ 데라우치 총독 암살 미수 사건 → 신민회의 막대한 타격
ⓑ 105인 사건으로 신민회 해산
3. 전라 ⇒ 독립의군부
ⓐ 임병찬이 고종의 밀지를 받고 복벽주의 채택(왕이 중심인 주의·의병의 특징)
ⓑ 국권반환요구서 제출 계획(확산 → 탈호남)
4. 대구 ⇒ 대한 광복회
ⓐ 독립의군부와 비교하여 묻는 문제 多 (지향점이 다르기 때문)
ⓑ 박상진·김좌진이 대표 인물
ⓒ ★공화정 지향
ⓓ 무장 군사 조직·만주지역에 만주사관학교
ⓔ 친일 부호 처단
1910년대 독립운동 기지 건설(국외)
1. 서간도
ⓐ 경학서·부민단(이회영·이시영 집안 공로)
ⓑ 경학서·부민단 → 신흥무관학교 → 서로군정서(임시정부)로 연결
ⓒ 이후 항일무장투쟁·의열투쟁을 이끄는 혁혁한 공을 세움
2. 북간도
ⓐ 중광단·대한국민회 → 서전서숙(1906) → 명동학교로 흡수(1908)
ⓑ 북로군정서(중광단의 후원)·대한독립군
→ 1920년대 항일무장투쟁의 선봉 → 임시정부와 연결
ⓒ 북로군정서 : 김좌진 대한독립군 : 홍범도
3. 연해주
ⓐ 권업회·성명회
ⓑ 대한 광복군 정부(1914, 이상설) → 대한국민의회(1919, 손병희)
4. 상하이
ⓐ 신한청년단(신한청년당) : 파리강화회의(1919)에 김규식을 파견 → 독립의지 피력
5. 미주
ⓐ 대한인국민회 : 전명운·장인환의 스티븐스 사살 사건 계기
ⓑ 이승만(구미위원부)·박용만(대조선국민군단, 하와이)·안창호(흥사단)
* 본 포스팅은 EBS 최태성 선생님의 강의를 요약/정리한 것임을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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