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협회
흐름(맥락)
활약인물
주요사건, 키워드
독립협회
1. 갑오·을미개혁의 반전은 아관파천(1896)이었다.
2. 고종은 이듬해 대한제국을 선포(1897)하며 광무개혁 실시(환궁 → 대한제국 선포)
3. 엄밀히 말하여 1899년 독립협회가 해산되기 전까지는 광무개혁 준비기라 할 수 있고
1899년 이후에 본격적으로 광무개혁 단행(본격화)
4. 독립협회
5. 1896년도에 독립신문 → 독립협회 → 독립문 순서로 진행
6. 최초의 관보적 신문 : 한성신문(박영효), 최초의 민간 신문 : 독립신문(서재필)
⇒ 박영효와 서재필은 급진개화파이다.
7. 독립협회
ⓐ 독립협회의 키워드는 계몽이다.
ⓑ 또한 자유민권(민주주의), 자강개혁(자본주의), 자국주권(민주주의)을 지향
ⓒ 1896년 설립부터 18989년 1월까지는 계몽활동
ⓓ 1898년 3월부터 12월까지는 정치활동(종로에서 대중집회) → 민과 함께 하였다.
ⓔ 모화관을 허물고 독립관, 영은문을 허물고 독립문 설립
8. 1896년은 아관파천 시기였기 때문에 이권 침탈 절정
→ 러시아 : 절영도 조차, 한·러 은행 설립, 재정고문 파견 시도
9. 1898년 3월달에 만민공동회 추진
→ 절영도 조차 실패, 한·러 은행 설립 실패, 고문 귀환
10. 고종은 민을 협력자가 아닌 라이벌로 생각 → 압박과 제재
11. 고종은 연좌제를 부활시켰고 이에 반발한 독립협회는 집회, 철시
(독립협회는 시전상인들의 힘을 얻음)
12. 이런 결과로 박정양 진보 내각을 탄생시킴
* 박정양 : 통리기무아문의 조사시찰단(일본)으로 활동했던 인물
13. 관민공동회를 열면서 최절정에 달함(관+만민공동회)
14. 만민공동회는 서재필계(연좌제 부활 때 고종이 추방)
15. 관민공동회는 윤치호계(온건-관리들도 참여 가능)
16. 관민공동회에서 백정 출신 박성춘이 연설, 헌의 6조 채택
헌의 6조 : 입헌군주제, 재정의 일원화(탁지부), 피고의 인권 존중
17. 중추원 관제 선포(왕 추천 25인, 독립협회 추천 25인)
→ 의회설립운동
18. 기득권층은 자신이 가진 것을 급성장하고 있는 독립협회에 빼앗기지 않기 위해
<공화정 수립 음모론-박정양 대통령설>을 흘림
19. 이에 고종이 독립협회 탄압 → 만민공동회 42일 철야 시위
20. 정부는 황국협회(보부상 단체) 조직 → 직접적 탄압
21. 군대 동원 독립협회 최종 해산(1898년 12월 25일) → 독립신문 폐간(1899)
* 본 포스팅은 EBS 최태성 선생님의 강의를 요약/정리한 것임을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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