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STORY로 보는 韓國史 <대한제국>

     

 

대한제국

 

        흐름(맥락)

활약인물

주요사건, 키워드

     

대한제국

1. 을미사변을 보고 고종이 불안감을 느낌

2. 고종이 러시아 공사관으로 들어감 → 아관파천(1896)

3. 내부적으로는 일부 개혁을 원점으로 돌림
    ⓐ 단발령 폐지

    ⓑ 재정의 일원화 폐지

    ⓒ 내각 7부 → 의정부

    ⓓ 지방 23부 → 13도

    ⓔ 김홍집을 죽임

4. 열강의 이권침탈이 최고조

    ⓐ 러시아 : 절영도 조차, 삼림 채벌권
    ⓑ 미국 : 금광채굴권(최혜국 대우)

    ⓒ 프랑스 : 광산채굴권(최혜국 대우)

    ⓓ 일본 : 철도부설권

5. 환궁(1897) → 덕수궁에서 대한제국 선포(덕수궁=경운궁)

6. 1896년에 세워진 독립협회가 대한제국과 권력투쟁 (1898)

7. 독립협회 해산 이후 1899년을 기점으로 광무개혁 진행 활발

8. 광무개혁의 정신은 '구본신참' (=동도서기)

9. 대한제국의 대표적 건물 : 원구단, 황궁우

    ⓐ 원구단 : 황제가 제사를 지내던 제단

    ⓑ 황궁우 : 제사를 준비하기 위한 부속 건물

10. 연호 변경 (건양 → 광무)

11. 교정소(특별입법기구) → 대한국 국제 선포(일종의 헌법) ⇒ 황제권 강화

12. 황제권 강화의 일환으로 원수부 설치 → 군사력 집중

13. 원수부 ∋ 시위대, 친위대, 진위대

14. 아관파천 이전에는 힘이 일본으로 기울었으나 아관파천을 통해 힘이 수평을 이룸

15. 그러면서 일본과 러시아의 힘의 공백이 생기면서 광무개혁을 거침없이 진행시킴

16. 1896년부터 1904년까지 조선이 자립할 수 있는 시간을 벌었다고해도 과언이 아님

17. 일종의 토지소유증명서인 지계 발급

 * 지계 : 양지아문에서 양전사업의 일환으로 시행

        ⓐ 의의 : 근대적 토지소유권 확립

        ⓑ 한계 : 일부지역에서만 시행되다가 러일전쟁이 터지며 결국 실패

18. 상공업을 진흥시키고 기술학교(철도, 양잠)를 많이 설립

19. 전차와 전화, 경인선 개통

20. 아관파천은 일본 주도의 개혁(갑오·을미개혁)을 황제 중심으로 돌렸다고 볼 수 있다.

21. 개혁 주도 세력의 변화

      : 소수 엘리트층(갑신정변, 1884 → 갑오개혁, 1894) → 하층민 집단(동학농민운동, 1894)

        → 개인(황제, 광무개혁, 1907)

22. 하지만 고종은 개혁의 시간 과정에서 기층민과 함께하는 공간은 마련하지 못함(한계)

                            

* 본 포스팅은 EBS 최태성 선생님의 강의를 요약/정리한 것임을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