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열다가 사우디 닫힐라…한국 '라피크 외교' 시험대
이란 열다가 사우디 닫힐라…한국 '라피크 외교' 시험대朴 대통령 이란 방문이란行 朴 대통령의 또 다른 과제…앙숙인 두 나라 사이 '균형 외교''미래 시장' 이란 잡아야 하고- 원유 매장량 4위, 천연가스 1위 …非 무슬림 여상 정상 첫 방문'전통의 큰 손 ' 사우디 놓칠 수 없고- 고위급 교류로 협력 강화하고 종파 분쟁엔 중립 유지해야 26 Apr, 2016 "이란과의 경제협력을 추구하되 사우디아라비아 등 걸프 국가들을 섭섭하게 해서는 안 된다." 박근혜 대통령의 이란 방문(5월 1~3일)을 앞두고 중동의 두 맹주(盟主)이자 앙숙인 이란-사우디의 복잡한 역학 관계와 종교 갈등을 고려한 '전략 외교'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 이하 기사 참고http://news.chosu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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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4. 26. 1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