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STORY로 보는 韓國史 <갑신정변>
갑신정변 흐름(맥락) 활약인물 주요사건, 키워드 갑신정변1. 임오군란 때 대원군이 재섭정하면서 통리기무아문의 이름일 내렸지만 일련의 개혁들은 계속해서 전개 → 전환국, 박문국, 기기창(1883) → 재정확보 필요 2. 재정확보와 관련하여 온건개화파와 급진개화파의 점예한 대립3. 임오군란 이후 고문으로 파견된 묄렌도르프와 온건개화파는 당오전 발행 주장 4. 하지만 김옥균을 중심으로한 급진개화파의 생각은 달랐다 → 일본에서 차관 도입 주장 → 실패 → 정치적으로 입지가 좁아짐 5. 이와 동시에 청나라는 베트남의 주도권을 두고 프랑스와 전쟁 → 임오군란 때 투입했던 병력의 1/2 감축 → 또한 정변 발생 시 일본이 군사지원을 하기로 약속6. 김옥균, 박영효, 홍영식, 서광범, 서재필을 중심으로 갑신정변을 일으..
정보/한국사(근현대사)
2015. 10. 30. 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