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나라살림 적자 38조원 '6년만에 최대'
작년 나라살림 적자 38조원 '6년만에 최대'세수 늘었지만…추경편성 등 확장적 재정 운용으로 적자폭 증가정부, 강력한 재정개혁 예고…"지방·교육재정 관리도 강화" Apr, 2016 지난해 나라살림 적자폭이 2009년 이후 6년만에 가장 커진 것은 부진한 경기를 떠받치기 위해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는 등 재정을 확장적으로 운영한 결과다. '세수 펑크'에서 4년 만에 벗어나고..· 이하 기사 참고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4/04/0200000000AKR20160404163000002.HTML?input=1195m?3d04c200박초롱 기자
뉴스/경제
2016. 4. 5. 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