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에 이어 닛산까지…'디젤 파문' 크게 확산되나
24 May, 2016
지난해 폭스바겐 사태로 시작된 디젤 배출가스 파문이 일본 자동차 업체인 닛산으로 이어지면서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더욱이 이번에는 유로6 차종으로는 처음으로 적발된 사례라는 점에서 향후 사태가 번져나갈지 여부도 관심이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이번 환경부의 판단 기준이 임의적인 부분이 있는 만큼...
박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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