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총회서 한국 '그린카드 제도' 우수정책 소개
한국환경산업기술원, 8일까지 한국관 내 그린카드 홍보부스 운영
14 Dec, 2015
우리나라의 그린카드 제도가 전 세계 기후변화 리더들이 모이는 프랑스 파리에서 저탄소 소비생활을 이끌어가는 우수 정착사례로 소개됐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 21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장 한국관에서 '2℃ 목표달성을 위한 저탄소 생활습관을 위한 행동'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윤성규 환경부 장관은 "이번 충회를 위해 153개 당사국이 제출한 이산화탄소감축목표(INDC)는 지구온도상승을 2℃ 이내 억제하기 위한 국제목표 달성에는...
조강희 기자 knews7@koenerg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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