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테크 열풍'에…은행원 4년만에 줄었다
'핀테크 열풍'에…은행원 4년만에 줄었다15개 은행 임직원 11만 6932명…1년 새 1889명 감소 대규모 명퇴…작년 4천명 떠나, 영업점도 4년새 400곳 폐쇄무인 점포 등 급속확산 추세, 신규 채용 규모 잇달아 줄여 14 Apr, 2016 국내 은행원 수가 2011년 이후 4년 만에 줄었다. 은행들이 핀테크(금융+기술, Finance+Technology) 확산 등 금융환경 변화에 맞춰 영업점을 줄이고 있는 데다 지난해 정년 연장을 앞두고 대규모 희망퇴직을 시행했기 때문이다... · 이하 기사 참고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6040457671 이태명/김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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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4. 14. 0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