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세계은행 총재, 세계경제 부진 한목소리 우려
영국 EU 잔류 희망·역외탈세 비판에도 같은 의견
15 Apr, 2016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와 김용 세계은행 총재가 한목소리로 좀처럼 활로를 찾지 못하는 세계경제에 우려를 표했다.
라가르드 총재는 14일(현지시간) 열린 IMF·세계은행 춘계회의 개막 기자회견에서 세계 경제에서 "경기하향 요인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며 보호주의와 파편화 현상이 나타난다는 신호도 감지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 이하 기사 참고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4/15/0200000000AKR20160415006700071.HTML?input=1195m
김세진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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